합창,발성법,지휘

남성합창 편곡법

기쁜맘09 2016. 5. 10. 10:41

    남성 합창으로 편곡하는 이유는 힘차고 매력이 있고 남성 특유의 저음이 풍부하여 깊이있고 오묘한 맛이 나므로 무반주로도 아주 매력적인 소리가 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남성 합창도 2부 합창(테너+베이스), 3부합창(테너1+테너2+베이스)또는(테너1+바리톤+베이스2)로 나눈다 ..................4부합창은 (테너1+테너2+베이스1+베이스2)로 나눈다 편곡할때 주의사항과 편곡법 1) 2부 합창은 어둡고 무겁운것이 아니라 가볍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기 위함이다 ...원곡의 화음을 변화 시키면 안된다 ...주선율은 최상성에두고 저음파트는 주선율보다 3도나 6도를 유지하면서 화음이 어울리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저음부에서는 3도 화음이 둔탁한 소리가 나므로 피하여야 한다 ....개시음이나 종지음은 3도로 하여야 한다 2)3부 합창은 주로 인원이 적거나 특별한 경우에 사용한다 ...기보에 있어서 테너는 실제음보다 한 옥타브 높게 높음자리표에 보표로 쓴다 ...테너와 베이스는 교차하면 안된다 주선율을 제1테너에 두는경우...주선율음이 대체로 높으면 이방법이 좋켔고 이경우 멜로디가 뚜렸하게 잘들린다 ..............................................혼성 4부 합창으로 된 찬송가를 남성 3부로 편성할려면, 테너ㅣ(소프라노)+테너2(알토) ..............................................+베이스(베이스)로 한다,대개 소프라노 알토가 3도이기때문에 무난하다 주선율을 제2테너에 두는경우...주선율이 음의 중간정도에 있을때 이방법을 사용한다 ..............................................합창 편성은 테너1(테너)+테너2(소프라노)+베이스(알토)로 한다 주선율을 베이스에 두는 경우...주선율이 저음에 위치하면 이방법이 좋다.음색이 남성적이여서 매력적이다 .............................................합창 편성은 테너1(알토를 한옥타브올린다)+테너2(테너)+베이스(소프라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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