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요약2

*대적 마귀는 할 수 있으면 지배하려 하기 때문에 모든 권위는 공격 대상이 된다.

  따라서 지도력의 벽을 견고히 하기 위해 지도자를 위해 중보기도 해야하며

  지도자는 강건함과 성실함으로 다스려야 한다.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순복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다.

 지도자가 악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지도자가 지닌 권위는 방어의 벽으로 서 존재한다.

 견고한 권위구조를 가진 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아니더라도 악이 만연되는 것을 제한 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중보기도로써 무너진 벽을 재건할 사람을  찾으신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에스겔22:30)

*우리는 영적전쟁과 기도와 참여를 통해 사회의 무너진   벽을 일으키고 수축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가 해야 할일

1. 다툼이 일어나는 가정 가운데 있다면 같이 다툼 속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툼으로 빠져든다.

2.영적 능력레 대항하여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3.어둠의 세력과 사람들 앞애서 반대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성령께 청할때 성령께서 사단이 어느 특정지역이나 상황속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보여 주실 것이다.

*마귀가 싫어 하는 것- 겸손과 효과적인 전도

*진리를 선포하는 일이라면 어떤 방법이더라도 적대시 해서는 안된다.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권위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다스리는 권세와 권위를 주셨다.

 사람이 죄와 이기심 속에 사는 동안 만큼은 권위가 사단의 것이 되는 것이다.

 악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보다도 자유의가 더 귀중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세상에 악이 남아 있도록 허용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관계를 맺기를 원하시며 ,

 그러기 위해 자유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꼭두각시 사랑이 아닌 자유의지 선택에 의한 관계를 원하신다.

*우리는 교만을 두려워 해야한다.

 지도자는 겸손과 능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지도자가 광야에 들어가 인내하며 시험받기를 원하신다.

 지도자에 대한 잠재력이 큰사람일수록 그가 당하는 시험이 더 클것이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순종하며 신실함을 나타내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넉넉히 극복할 수 있다.

"사단아, 너의 공격을 받지 않고 거절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내게서 물러가라!"

*어떤 원인이든 언제나 먼저 하나님께 문제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치유를 청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형제들을 공격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라.

*믿음과 인내를 부단히 마귀를 대적할때 마귀는마침내 항복하고 말것이다.